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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자가가 아닌상태에서 타일 분위기 바꾸고 싶을 때 좋아요. 다만 시공이 쉽지는 않아요. 기존에 세제희석한 물 뿌려가며 시공하면 떼었다 붙였다도 쉬운에 이건 오히려 기포가 더 생기더라고요! 제집이 아니라 약간 흐린눈으로 시공했는데 그래도 부엌이 환해져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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